직장생활 사회 초년생에게 해주는 조언
누구나 처음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자신에게도 있었던 미숙한 시절을 우리는 모두 잊어버리고 어리바리해 보이는 신규직원을 답답해하곤 한다. 물론 직장생활을 잘해서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을 원하느냐, 아니면 무난하게 없는 듯 지내고 싶은지 자신이 원하는 방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직장에서 불편해하는 것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주변에서 지인들과 내가 겪은 기억을 토대로 아래와 같은 직원이 싫다고 한 기억이 있어 남겨보고자 한다. 1. 생각 없이 아무거나 아무 때나 물어본다. 한 때 나의 어린 모습이고 누구나의 어린 모습이기도 하다. 모르니까 그리고 그 모르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사수가 있으니까 그 경험에 기반해서 서로 친밀도를 높이는 과정일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가 아닌 경우라면 아무 때나 아..
직장 TIP
2022. 1. 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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