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회사에서 나를 흉보는 사원
저는 다른 사원이 잘못알고 있어서 문제 생길때 과장님들 모르게 일 방법 알려주고 해결했거든요. 근데 그 사원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제가 문제생기면 상사분들한테 다이렉트로 말했더라고요. 그 문제도 다른 상사분이 지시해서 발생한일이거든요. 다른 상사분/사원이 잘못 지시하거나 잘못 만져서 문제생기면 자기는 그런적 없는척, 모르는척하는게 화가나요. 다들 문제가 생기면 책임지지를 않고, 해결하려고 하지도 않아요. 결국 같이 일을해서 문제가 생기면 한사람 탓으로 몰아가는거 같아요. 저는 생각해보면 하라는대로 밖에 안했거든요. 회사생활하면서 느낀게 다른 사원 문제생길때 문제 생기고 나서 도와주자, 누가 지시해도 맞는지 항상 확인하자, 도움필요하면 물어보기만하고 행동은 내가해서 내가 책임지자라고 생각이 드는데.. ..
생활 TIP
2023. 3. 2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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