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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을 처음해서 일까, 외교적인 부분에서 다소 아쉬움이 없진 않다.
사진 촬영을 위해 내용은 보이면 안되기에 이렇게 처리했을거라는 것은 알지만, 보여주기식 행정에 집중되어있어 보인다는 평이있다.
496억 예비비 사용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767
청와대 이전 '496억 예비비'가 끝?…윤석열이 언급 안한 비용은
윤 당선인 측은 예비비만으로 이전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www.joongang.co.kr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693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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