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거나 사건이 터지면, 정책과 법을 제정자들은 교육을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하면 시스템도 고치기는 하지만, 계속해서 의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그래서 공무원이나 기관의 의무교육이 계속적으로 생겨나고 있다. 나중에는 출산 장려 교육 이런것도 직장에서 하라고 할 것만 같다. 문제는 교육이 각 부서에서 각 담당자가 실시하고 있고, 수많은 사이버교육이 난립되고 사이버교육기관도 각기 다른 경우가 많다. 그 시스템을 운영하는 비용도 각 부처가 관리하고, 유사하거나 통합이 가능한 교육도 각각 실시하기 때문에 그 교육이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교육을 실시하는 인재개발원 등의 교육처에서는 해당 교육을 커리큘럼으로 하여 보다 효과적인 교육효과가 높은 교육을 만들어줘야 하겠지..
공무원 매년 필수 이수교육입니다. 안타깝게도 아직은 한 사이트에서 통합관리가 안되니 각 사이트별로 교육을 받아야한다. 차리리 이 모든 것을 포함한 교육으로 명칭은 "공공종사자 필수교육"이라 하여 A세트, B세트 이렇게 구성했으면 좋겠다. 0. 안보교육 0. 통일교육 1. 4대 폭력예방교육 집합 2회 / 집합1회+사이버 2h/ 사이버 4h e-나라배움터(http://logodi.nhi.go.kr) /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e-나라배움터(http://daejeon.nhi.go.kr) / 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 . 지자체별 별도 사이트 제공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https://www.neti.go.kr/homepage/educourse/eduCourseList.go -과목: 평등한 일상 폭력예방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