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지문 인식 나만 안되던 이유
결론 : 스마트폰에 실금이 가있는 경우 그로인해 지문이 손상되는 경우가 있다. 예전에 출퇴근 지문인식을 할 수 없다는 경고가 나왔다. 퇴근 시에 지문인식이 되지 않아서 수차례 시도 해봤지만 인식되지 않아서 초과근무수당을 무시하고 퇴근한 경우도 있고 인식 때문에 수 분 더 늦게 퇴근한 적도 많았다. 그 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왜 안되는지 잘 알고 있다. 어느날 부터인가 검지와 엄지손가락 지문이 손상되기 시작했다. 나이가 들어서 또는 설거지를 많이 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느날 액정보호 필름에 금이 가있는 것을 발견했다. 액정 자체에 금이 있었지만 그 위에 커버를 부착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 액정 위에 금이 갔었었다. 액정 보호필름 교체를 미루고 있다가 어느새 지문이 많이 손상되었다. 그 미세하게 ..
생활 TIP
2021. 12. 2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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