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짜투리 맞춤법, 절대 틀리지 않는 방법
자투리와 짜투리 무엇이 맞을까? 자투리가 맞다. 자투리는 짜투리라고 잘 못 알고있는 단어중에 하나다. 맞춤법을 잘 아는 사람들도 '짜투리(X)'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투리'는 자르고 남은 천조각으로 그 사용하고 남은 것으로 흔히 "자투리 시간에 하면 되지*" 등 자투리는 시간에 많이 붙여서 사용합니다. 저는 이 자투리를, 바지 밑단을 자르다 보니 '툭' 하고 떨어진 천을, 누군가 갑자기 들어와서는 "그 자잘한 자르고 남은 자투리 천 좀 가져가도 될까요?"하며 뭍는 장면을 상상했다. * 하면 되지(O) / 하면 돼지(X) 자투리는 명사로, 뜻은 1. 자로 재어 팔거나 재단하다가 남은 천의 조각 2. 어떤 기준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작거나 적은 조각.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만 일정한 용도로 쓰고 ..
맞춤법
2022. 1. 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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