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가진 카드로 문자가 왔는데, 점점 정교해진다. 우연히 내가가진 카드와 동일한 번호가 뜨면 전화를 할 것만 같다.주의하자. 속지 않기 위해...세상이 점점 몹쓸문자가 많아진다. 통신사 차원에서 막을 수는 없는 것일까? 막을 수 없는게 아니라 막지 않는 것일 것이다. 수신에도 돈을 받을 지도 모르니...점점 몹쓸 문자들이 많이 온다. 불신감을 키우고 검증을 위해 노력을 해야하니 성실한 또는 평범한 보통의 사람들은 이런 문자로 많이 놀랄 수 밖에 없다. 수행비서라던가 개인 변호사가 있는 고위층 사람들은 이런 문자로 고민할 필요가 없으니 이런 것에 관심이 적을지도 모른다.스팸은 도대체 어디까지 진화하는 것일까? 참 창의적이다.법정스님께서 진실하지 않은 사람에게 진실을 주지 말라는 말을 하셨는데, 진실하지 ..
생활 TIP
2023. 10. 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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