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TIP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란? 재생용지 사용 장려?

오래충분 2023. 3. 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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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란?

일반노동시장에서 참여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생산시설에서 만드는 생산품 또는 동 시설에서 제공하는 용역·서비스에 대한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의무화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고용을 확대하고, 근로장애인의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를 말함

수의계약 구매중증장애인생산품의 원활한 판매와 공공기관의 구매촉진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증장애인생산품 업무수행기관이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이와 유사한 시설이 공공기관과 동 계약을 대행하는 것을 말함

https://www.goods.go.kr/pp/index.do?menuNo=5100000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 공공기관의 장은 공사를 제외한 구매하는 모든 생산품 및 용역 등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여야 함
  • 공공기관의 장은 대통령령에 따라 공공기관 총 구매액의 100분의 1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목표를 계획하고 이를 이행하여야 함
  • 공공기관의 장은 소속 기관에 대한 기관평가를 실시할 때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실적을 반드시 포함하여야 함

 


"관계법령"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시행령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시행규칙

law.go.kr/법령/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특별법/

 

 

 

 


재생종이란?

재생종이는 말 그대로 버려진 종이를 모아 되살리는 종이입니다. 일반 종이가 나무에서 섬유소를 뽑아 만든 펄프로 만들었다면, 재생종이는 폐지를 그 원료로 합니다. 그 폐지는 소비자가 사용을 했느냐에 따라 두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ㆍ사용 전 고지 : 종이 가공공장의 재단지, 인쇄공장의 파지.
ㆍ사용 후 고지 : 가정, 사무실에서 쓰고 버린 신문, 서적, 잡지고지, 우유팩, 복사용지

사용 후 고지 40퍼센트 이상이 진짜 재생종이 세밀하게 보자면 재생종이는 바로 ‘사용 후 고지’를 원료로 만든 종이를 뜻합니다. 그리고 이 사용 후 고지를 얼마나 함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종류가 나뉘기도 합니다. 보통 사용 후 고지 40퍼센트 이상을 함유했을 때 ‘진정한’ 재생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재생지 안 쓰는 이유

1. 용지급이 떨어지는 건 둘째치고 내가 쓰는데도 손에 먼지 묻어서 손 까매진다.
2. 연필이나 문구류로 뭘 할라고 하면 거의 못 쓰는 폐급된다. (내구성)
그 주된 예시로 시험지가 있는데 시험지에 필기 좀 하면 못 쓰는 종이 되고 지우개로 지우면 종이 찢어짐
3. 오래 동안 보거나 하면 냄새랑 특유의 색깔 때문에 두통오고 어지러움
4. 잉크젯 프린터에 출력하면 출력품질 똥망되고 프린터 고장 주원임됨
5. 팩스 같이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용지로 쓰기엔 좀 있으면 물 먹어서 용지 붙음 
6. 위에랑 연관 되지만 물을 겁나 잘 먹어서  장마철이나 여름에 프린터 용지 겁나 걸림
7. 솔찍히 남한테 재생지로 된 출력물 주기에 민망함(이건 동영상이랑 같은 내용)
8. 가격이 비싸다.
9. 물을 잘 먹어서 인지 실수로 물을 업질러도 a4는 말릴 수 있는데 재생은 바로 폐기임


https://newsroom.domtar.com/limits-of-recycling-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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