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 깨달음을 주는 영상들 / 다큐멘터리s
볼만한 영상들
이민자의 나라
법을 집행하는 것과 그 과정에 발생하는 자녀와의 분리, 이런 부분에서 정부에서 섬세한 행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게 된다. 이게 최선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안타깝지만 세상은 불공평하고 불공정하다. 어쩌다 분쟁국가에서 태어나고 어쩌다 미국인으로 태어나는 것은 누군가가 원해서 그렇게 태어나는 것은 아닐것이다.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중, 최근 매우 흔치 않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었습니다. 로튼 토마토 전문가 평점 100%에 빛나는 다큐. 이민자와 난민을 체포, 구금, 추방하는 기관 iCE(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공무원들을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트럼프 시대에 가까이서 촬영했습니다. 추방과 단속 위주 이민 정책의 거대한 모순과 국경 통제가 불러일으키는 잔인한 죽음들. 넷플릭스의 '이민자의 나라'(Immigration Nation)은 단속되는 이민자들의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착한신도 기도하고 복종하라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 못된 것일 수도 있고, 지금 정신적으로 얽매이지 않은 현재가 행복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해줌
고통에 갇힌 사람들 :
곰팡이 증후군이라는 것도 이 영상을 보며 처음알게 되었다.
행복이라는 것은 곧 건강이라는 것, 행복이 이미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체념 증후군의 기록. (Life Overtakes Me)
In the last 15 years, hundreds of traumatized refugee children in Sweden have become afflicted with Resignation Syndrome. They withdraw from the world into a coma-like state, sometimes for years.
다큐멘터리 '체념 증후군'은 인간의 정신적 생존에 대해 큰 의미를 가진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보여지는 아이들은 엄청난 트라우마로 인해 코마 상태와 같은 상태에 이르렀다. 그러나 가족의 안전이 확보되고, 어떤 변화가 있을 때 깨어나는 것을 보면, 안전이 인간의 정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체념 증후군에 걸린 아이는 부모님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가족의 안전을 느껴낸 순간 깨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은 가족, 안전, 인간의 정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