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TIP

openart.ai 인공지능에게 그림 구하기

오래충분 2022. 11. 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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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후세사람들은 이 2022년 끝자락에서 인공지능 그림제작기능을 1세대 ai라고 할 것 같다. 2세대 Ai는 한 두번 필터링이 되어서 오류가 있다고 판단되는 이미지들은 자체적으로 제거할 것 같다. 논리적으로 판단이 함께되는 ai는 아마 2.5세대가 될 것이고, 3세대 ai는 원하는 이미지를 보면 실재인지 아닌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완벽해질 것 같다. 그로인해서 스미싱이라던가 각종 범죄가 더 심각해질지도 모르겠다. 진짜가 오히려 더 가짜같고 AI가 제작한 그림이 더욱더 실재같은 현상이 발생할 것 같다. 그런 시대가 오는데는 2년도 채 걸리지 않을 테지만, 그런 결과로 인해 사람들은 더욱더 많은 문화적인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만 같다. 사람보다 더 예술적인 AI 이제 예술이라는 영역으로 인간을 기계와 구분하는 방법은 하나 사라졌다.


브라우저에 openart.aI 라고 입력후 엔터를 쳐서 접속 후, 다음과 같이 검색해봤다.

the eye of truth

진실의 눈






그러면 다음은 동화책에 삽입할 그림인 "소풍간 귀여운 곰"이라고 한글로 검색해보았다.



한글은 잘 안되나보다.




그러면 "한국 대통령"을 검색해봤다.
President of republic of Korea



아직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무리인 듯하다.



그래서 단순하게 , 사랑에 빠진 아이 라고 검색해봤다.
baby who fall in love


다소 기괴한 아이들이 나왔다.




다음은 행사를 마치고 사진을 못 찍었을 때를 대비해서, happy crowd in the environment campaign 이라고 쳐봤다.




단순하게 하나의 물건으로 , 다음은.. 빛나는 검이라고 검색해봤다.



생각보다 만족할 만한 모양이 나왔다. 그래서 행복하게 웃는 얼굴을 검색해보기로 했다.



다소 기괴한듯하여 beauty 라는 수식어를 넣어 봤다.


나름 괜찮은 소스가 나온다.



다음은 자연스럽고 평온하는 느낌을 위해 오브젝트인 나무와 잎을 만들어보고자 한다.

happily smiling beauty person's face in the forest




마지막으로 사람이 아닌 나무 같은 다 똑같아 보이는 대상으로 해보겠다.
a Big beautiful trees and falling leaves in forest



나무들 대신에 하나의 나무로 바꿔보겠다.

다소 케바케이긴 하지만
작성하는 키워드에 따라 아주 좋은 퀄리티의 이미지가 나온다. 멋진 나무 사진들에 아주 만족했다.



마지막으로 환경오염문제에 관한 글을 기재하면서 삽입할 "쓰리기가 너저분한 거리" 이미지를 찾아보고 싶었다.
trash in the street




이제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로 인해 그림을 구하기에 경제적 부담이 되었는데, 앞으로 이런 부분이 많이 해소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





https://huggingface.co/spaces/stabilityai/stable-diffusion

Stable Diffusion 2 - a Hugging Face Space by stabilityai

huggingfac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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