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넷플릭스 드라마, 애니메이션, 다큐 등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뻔한 이세계로 전생한 이야기 같아보이지만 조금은 깊이가 있다. 이세계로 전이한 주인공이 변태, 히키코모리라는 점에 조금은 거부감이 들지만, 나름 이야기가 깊이 있게 진행된다.
장송의프리렌(애니메이션)
그림체가 아름답다. 담담한 스토리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마음이 치유되는 듯한 내용이 진행된다.
28화에서 , 헤어짐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이유가 나온다. 나름 명언이 나온다.
컹크의 색다른 지구 이야기
역사와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얘기해준다.
우리들의 블루스 :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잘 되어 있다.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말을 각각의 인물들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진행한다.
우리 이혼했어요.:
이혼을 한 사람들이 이혼한 상대에 대해서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의 상황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미니멀니즘 :
물건의 소중함을 버림을 통해서 알 수가 있고, 이 영상을 보고 물건에 너무나 애착을 갖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로드 호라이즌 :
이세계라는 공간에서 주인공은 사람과 사람의 정치적 과정을 그린 에니메이션이다. 인물의 묘사와 정치적인 밀당이 훌륭하다.
소드아트 온라인 :
이세계 시리즈로, 주인공 키라는 인간적이고 착하지만 그의 마음이 따뜻해서인지, 따뜻한 드라마를 보는듯한 전개가 펼쳐진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던전에서 몬스터를 공략하고 모험가라는 설정으로 이세계로 소환되는 과정은 없다. 주인공은 착하지만 우연하게 얻게된 패시브 스킬이 점점 강해지고, 매력적인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오며 그 이야기의 전개가 훌륭하다.
유녀전기:
인물들의 심리묘사 . 정치성, 다만 주인공에게 닥치는 위기감이 크게 전해지지 않는다. 하지만 전쟁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각 국가간의 흐름을 조금은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이다.
휴먼 몸의 세계:
다큐멘터리 과학 // 몸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게 되며 그 작용과 기능 등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건강한 삶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을 하게 되는 시리즈이다.
베르세르크 : 말이 필요없는 애니메이션이다. 인물의 심리적 묘사 그리고 정치적인 이야기의 전개, 가츠라는 주인공과 매의 단 간의 전개가 일품이다.
간츠 : 이야기의 흐름과 전개, 그리고 인물의 심리묘사가 계속 보게 된다.
슈츠: 법률적인 내용이 나오지만 인간과 인간의 정치적인 갈등을 잘 그려냈다.